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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지금 송수관을 짓고 있는가 아니면 양동이를 나르고 있는가?" (=나는 지금 B,I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E,S로 살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려주고, 변화를 제안하는 책이다. 현금흐름 사분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등장하는 현금흐름 사분면이다. 충격적이었던것은 나는 B와 I에 대해서는 살면서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고, 심지어 존재 자체도 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나는 E(피고용인)와 S(전문가 혹은 자영업자) 밖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없고, B와 I 부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선택받은 사람들(흔히들 말하는 금수저)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었다. 이 책은 말한다. 돈을 버는 데 돈이 필요한 것은..

내 가치관을 가장 극적으로 변화시킨 책을 고르라면 바로 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고를 것이다. 사업과 투자라면 치를 떨던 내가 사업에 관한 책을 사고, 인강을 결제하게 만든 책이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 책을 추천하고 다니는 중이다. 이 책에 어떤 내용이 있길래 이토록 열변을 토하는지 궁금할것이다.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겠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거라." 이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 부모님이 있을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이 철학 하나만을 믿고 자식들을 교육해 오셨을 것이다. 문제는 이 말이 '돈'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 거 살 여유가 없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이 두말의 온도차가 느껴지는가? 전자의 생..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과 더불어 자청님이 쉬운 책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또한 느낀 점은 읽기 쉬운 책이라도 내용이 알찰 수가 있구나라는 것이었다. 부자의 그릇은 사업에 실패한 한 남자(고토 에이스케)와 정체 모를 노인(=조커)이 주고받는 대화를 담아낸 소설이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인용하면서 리뷰를 써볼까 한다.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부자의 그릇에서 조커가 고토 에이스케에게 얼마나 우리는 수많은 돈을 감정적으로 쓸까? 적어도 나에게는 거의 모든 돈이 감정적 소비였었다. '지금이 바로 구입할 때다!' 라는 감정을 이기기란 쉬운일은 아니고, 그 감정에 넘어가 쉽게 돈에 관한 결정을 했었다. 조커는 그런 나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있는것이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역을 하고 무자본창업을 하기로 다짐하고, 창업 아이템을 생각해보고 있었다. 여러 사례들을 종합해본 결과, 성공한 이들은 공통점이 있었는데, 바로 각자가 자신있거나 좋아하는 분야가 존재했다. 로고를 제작해 파는 사람은 홍대미대를 나온 사람이었고, 심리 상담을 파는 사람은 상담을 하는 것에 자신이 있었다. 영상 제작을 파는 사람은 영상편집 일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여기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았다. 너는 자신있거나 좋아하는 분야가 뭐야? 대답할 수 없었다. 그렇다. 25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는 내 무기 하나 제대로 갖고있지 않은 상태였다. 비참했다. 나는 나만의 무기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것은 없었는지 생각해보았다. 어렸을 때 RPG만..

Un.script.ed [형용사] 준비된 각본을 따르지 않는 언스크립티드라는 말의 뜻을 설명하는 것으로 책은 시작한다. 준비된 각본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또한 준비된 각본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번 책 리뷰 또한 책의 전체를 리뷰하는 것 보다는 내가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을 중점으로 리뷰를 해보려한다. 1. 각본화 된 삶이란? 이 책을 설명하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준비된 각본'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각본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한마디로 정리해보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 좋은 직장에 취업하여 열심히 일하다가 은퇴하여 퇴직연금을 받고 살자' 라고 볼 수 있다. 책의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는 이러한 '각본화된 삶'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해 표로써 정리를 했..